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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말한 [중우정치]가 우리 눈 앞에 … 근원은 이재명·조국의 선동정치

뉴데일리

<우린 왜 악(惡)한 자들에게 지배당하나?>

프랑스 정치학자 알렉시스 드 토크빌은,“세상 사람들은 복잡한 진실보다 간단한 거짓말을 더 쉽게 받아들인다”라고 했다.

프랑스 사회심리학자 귀스타브 르 봉은,“군중은 결코 진실을 갈망하지 않는다. 누구든 그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자가 지배자가 되고, 그들의 환상을 깨려는 자는 희생자가 된다”고 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선량한 사람들의 사회문제에 대한 무관심의 대가는 사악한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유사한 가치관의 사람들이 군중을 이루면, 진실과 개인의 양심은 집단적 가치관에 밀려난다. [악한 자들] 은 이성적 판단보다 증오심 이나 질투심 으로 쉽게 뭉치는 인간의 속성을 이용해 허위·조작 등으로 대중을 [선동] 하여 권력을 차지한다.

선거판에 [허위선동] 이 판치는 건, [악한 자들] 이 [간단한 거짓말] 로 군중의 열등감과 파괴적 본능을 자극해 환상을 심어주며 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 정치철학자 에드먼드 버크는,“양식 있는 자들의 침묵이 독재·폭정의 발판이 된다”고 했다. [악한 자들] 의 저열한 선동에 의한 군중의 집단최면을 깨우는 것이 [양식 있는 자들]과 [언론]의 의무이다.

‘정의를 추구함에 있어 중용은 덕이 아니다.' - 배리 골드워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12/20240512000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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