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당협 오셨을 때, 먼 발치에서 제가 찍었던 사진입니다.
이 때는 점심시간에 잠시 나온거라 멀리서 보기만 했는데, 다음에는 꼭 좋은 기회를 통해 직접 만나 인사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준표형의 마음을 다 알아주지 않는 것 같으시더라도 준표형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울산 중구 당협 오셨을 때, 먼 발치에서 제가 찍었던 사진입니다.
이 때는 점심시간에 잠시 나온거라 멀리서 보기만 했는데, 다음에는 꼭 좋은 기회를 통해 직접 만나 인사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준표형의 마음을 다 알아주지 않는 것 같으시더라도 준표형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복산동에서 우리가족이 15년가량 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