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라는 희대의 뻘짓거리 덕분에
좌파들은 대규모로 결집했고, 많은 국민들이 윤석열에게 반감을 드러내고 있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이 예산가지고 개짓거리 한거,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다 덮어질 위험을 떠나서
이젠 보수의 붕괴와
범야권 190석이 넘는 슈퍼대통령 이재명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네요
이런 난국... 보수우파 진영이 타개해나갈 수 있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보다 더 암담해보이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환경이 그때보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