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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역사의 불행이 재현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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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박통께서 <다신 나와 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었으면 한다>라며 구국의 결단을 하신 뒤로, 계속해서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미 직무정지를 단언한 이상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개헌이나 임기단축,하야는 선택지에서도 사라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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