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을 향해서는 목소리를 안내고 오로지 내부를 향해서만 목소리를 내는 당대표입니다.
설령 야당을 향했더라도 그 목소리가 들리지도 않고 영향력도 없습니다.
이런게 무슨 당대표입니까? 이런 사람이 어떻게 당을 이끌고 수습한다는 말입니까?
결국 이 사단이 난것도 저 사람이 원인제공한거 아닌가요?
총선을 개판으로 해놓고서는 그 레밍들은 한동훈이니깐 108석이라도 한거다?
망발도 이런 망발이 없습니다.
저 사람부터 끌어 내리고 비대위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무늬만 당대표인 사람은 필요없습니다.
검사시절 뒷배믿고 칼춤이나 추던 사람이 육탄방어해야 하는 시기에 손에 흙한번 만져본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는 사람은 이 사태 수습하지 못합니다.
더이상 지 몸에 흙묻히기도 싫어하는 패션 당대표는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