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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전야 데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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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 토론왕

그동안 경고하신대로 탄핵전야가 재림되고 있습니다.

여당대표는 이 사태의 해결을 약속했지만 결국 난파선의 쥐처럼 탈출구만을 찾고 있습니다.

8년 전 보수의 암흑기가 도래할 일만 남은걸까요.

시국이 극도로 혼란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저 시장님의 안위를 걱정하는 지지자가 한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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