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은 평소 감수성이 풍부하신가요? 최근에 눈물 흘리셨던일은 어떤게 있나요? 저는 최근 수년간 딱 2번 울었는데 한번은 가족들과 조금 정치적인 토론을하다가 가족들이 조금 심한 말을 해서 속상해서 울었고 한번은 최근에 짝사랑하던 여자분을 더이상 못보게 돼서 그분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때문에 울었습니다 의외로 고3때는 울었던 기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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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님..답변완료
16 비추천 0 2024.11.09 조회 513 1 -
시장님 김영선 의원을 평가하자면 어떤 사람입니까?답변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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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은 평소 감수성이 풍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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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체재로 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
"drill, baby,drill" 트럼프가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에서 이기게된 결정적인 구호였습니다.답변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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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추천 0 2024.11.08 조회 101 -
시장님, 소음과 도심 공해가 심합니다.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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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 우선 주의답변대기
5 비추천 -1 2024.11.08 조회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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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비추천 0 2024.11.07 조회 527 1 -
가만보면 준표형은 친윤계같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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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가 있었습니다.답변완료
16 비추천 0 2024.11.07 조회 61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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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새로운 지구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5년은 어떨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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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형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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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포퓰리즘에 중독된 사회답변대기
2 비추천 0 2024.11.07 조회 50 -
할배요! 오랜 지지자 입니다답변대기
0 비추천 -16 2024.11.06 조회 138 -
준표형님답변완료 20 비추천 0 2024.11.06 조회 526 1 -
트럼프가 당선될거같습니다.답변대기
1 비추천 0 2024.11.06 조회 63 -
당원게시판이 미쳤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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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어렸을 적 대구 경북 두 지역 모두 지도해보고 싶던 생각과 꿈이 있었는데답변대기
2 비추천 0 2024.11.05 조회 45 -
이런걸 보면 정말 정년은 없구나 생각됩니다. 시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feat.시니어 아미)답변완료
19 비추천 0 2024.11.05 조회 582 1 -
시장님은 환절기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답변완료
17 비추천 0 2024.11.04 조회 405 1 -
형님 "홍준표의 시대" 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답변대기 10 비추천 0 2024.11.04 조회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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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비추천 0 2024.11.04 조회 432 1 -
해리스이니 트럼프이니 정말 한끝 차이라 할 정도로 치열한 것 같습니다답변대기
4 비추천 0 2024.11.04 조회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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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형님 책하나만 추천해주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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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장님께 대구 사는 청년이 드리는 정책건의사항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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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도 해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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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유주의 정권이 맞는건가요? -
준표형답변완료
26 비추천 0 2024.11.01 조회 481 1 -
마키아벨리의 말이 떠오릅니다. 무기(예언을 실현하는 수단)을 갖지 않은 예언자는 파멸한다.답변완료
16 비추천 0 2024.11.01 조회 369 1 -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