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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남총각도 싫고 김건희여사 남편도 싫습니다...

좋아해홍

바램이 있다면 그저 홍준표의 국민으로 단,하루라도 살아가고픈 마음뿐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너무나도 혼란스럽습니다...

 

여당은 툭하면 前정부탓만 하고... 前정부가 정치를 잘못해서 뽑아준건데...

前정부탓만하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니네들도 똑같은 놈들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야당은 언제나 그렇듯이 국정발목잡는데 국가대표급이죠...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정당이죠...

 

그래서 저는 좌우를 가리지않고 국민만 생각하는 그런 온국민의 사랑받는 홍준표의 국민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런날이 오려면 윤통이 평타는 쳐줘야 하는데...지지율 20~30%를 왔다갔다하니 답답합니다...

 

윤통이 어떠한 정치를 하든 어떠한 정책을 펼치든 그것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든 안받든

개의치 않고 저는 준표형의 정치철학을 믿고 언제나 그길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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