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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께서도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는데 엄청난 반대에 부딪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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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on

당시 박정희대통령께서 우리나라에 경부고속도로를 깔자고 제안했을때도 
건설부에서 고속도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크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여기저기서 반대가 극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정희대통령께서 막강한 추진력을 통해 밀어붙인 결과

지금 경부고속도로는 '국토의 대동맥'이라 불리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한국 고도 경제성장의 대표적인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21세기에 고속도로에 이어 한국 고도 경제성장의 원동력은 공항이 될 것입니다.  

 

 

결국 남들보다 앞서는 혜안이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 아니겠습니까?
남들과 똑같은 생각을 한다면 훌륭한 지도자라 할 수 없지요.

무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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