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돌이켜보면 참 아쉽습니다.
지금 다시 부각되고 있는 북의 핵 도발에 대응한 NATO식 핵공유 전략은 지난 대선 경선 기간 중 홍준표 후보님의 핵심 아젠다였습니다.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는 이 전략을 반대했었는데 이제서야 이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하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1년전 당시 홍준표 대통령 후보님의 혜안이 이제야 빛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공의 대만 침공 위협, 북한의 핵 도발에 대응해 좀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캠프 당시, 외교안보정책본부장 박진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