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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비대위 끌어내리려는 劉, 준엄한 심판이 劉에게 가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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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Reese

기사 링크 :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101108400321328

 

정진석 "이재명 '일본군 주둔설', 안보 망치는 망언…경박한 역사인식" _ 매일신문 (2022. 10. 11)

 

정 위원장은 "일본이 오늘부터 무비자 관광객 입국을 전면 허용한다. 일본 간사이 공항을 통해 오사카로 들어가는 우리 젊은이들이 '일본과 해상 훈련을 하면 욱일기를 단 일본군이 우리 땅에 진주한다. 구한말 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는 주장에 과연 공감할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걸까"라며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게시글 링크 :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2171005 (댓글도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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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비대위원장의 SNS 발언 맥락을 봤을 때, 저는 '구한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정진석 위원장은 겸손히 국민에게 '유감'의 표명을 드러내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한편, 劉 세력이 '기회는 이 때다'하고, 정 비대위원장 사최 요구를 하고 있는데, 감히 왈가왈부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劉가 언제부터 국민의힘을 대변하는 '대표체' 였는지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자신은 하늘에 한 점 부끄러움 없이, 꼿꼿한 선비정신이라도 갖고 있었나 싶습니다.

 

저에게 투표권이 생긴 후에 단 한번도 劉에게 제 생각과 가치관을 위임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한 때 이런 '악질 정치꾼'과 대구에서 활동하셨을 시장님께 위로와 응원의 박수를 뒤늦게나마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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