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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의 한마디에, 그의 '충복'들도 한 마디씩 거드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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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Reese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면 된다'는 옛말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계속 국민의힘에서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것일까요?

 

 

 

이준석측, 윤리위 징계 반발…"옹졸한 정치보복" "권력의 푸들" _ 뉴스1 (2022. 10. 7)

 

*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79708

 

유승민, 하태경, 김웅, 허은아, 신인규 등

 

(중략) 

 

김웅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양희 윤리위원장을 겨냥해 "추미애를 이긴 이양희"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을 때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나 더불어민주당이 한 대응보다 못하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보전 소송을 했다고 징계하는 짓은 추미애도 못했다. (민주당도) 말 같잖은 논평은 냈지만 가처분 신청했다고 보복징계는 하지 않았다"며 "이양희씨는 1차 가처분 인용 결정에도 불구하고 가처분 신청했다는 이유로 보복 징계를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신청한 가처분은 인용됐으나 본안소송은 각하됐다"며 "이양희씨 논리대로라면 본안소송을 패소했으니 윤 전 총장도 징계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닮아가는 것도 모자라 그보다 더 심해지니 부끄럽다"고 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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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2.10.08

    자기지역구 출마 않겠다고 선언해서 지역구 당근마켓에 지역구 공매까지 나왔는데 슬그머니 주저 앉아 다시출마 할려고 해본들 공천을 줄까요? 처신이 그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