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역사를 너무 좋아하는 한 시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 대해 제의 개인적인 시각으로 한번 바라보고 싶습니다.
정치인들이 이야기 못하는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왜 국내 언론은 해외 순방 건으로 윤석열을 공격하고 있느냐
언론사는 한 명 보낼 때 회사돈으로 개인당2000만원정도 경비를 방송사가 충당해야 되는데 한 언론사당 5명정도 팀으로 보내지 않겠습니까 그럼 한언론사당 기본 1억의 회사 지출이 들어가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엘리자베스2세 참배도하고 다른 곳 가서 기념비에 참배도 하고 해서 방송사에서 지출된 돈에 대해 이익을 내야 되는데 다 안가서 그런 것입니다.
그럼 참배안하고 일정 안 갔다 로 윤석열 대통령을 까는 기사를 내야 방송국에서 해외 순방 지출한 돈에 대해 이익이 나겠지요.
바이든 발언 건에 대해서도 결국 진보정권이 민족성적인 부분을 이용해 국내 이익을 망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익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데 국내정치적으로 끌고 들여와서 선동 시키고 있다.
그런데 홍반장님 일반국민들은 정치 이야기하고 싸우는 것을 좋아할 수는 있겠 으나,
내가 그 본질을 공부해야 한다는 사람은 적습니다.
정말 우울한 하루입니다.
이회창 과 노무현때 대선후보 토론 때 노무현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국민연금 이 후보자님께서는 내는 금액을 올리던가 주는 금액을 낮 취야 하다고요?
그게 국민 용돈이지 연금이니까?
이런 발언이 나라의 이익을 해치는 발언인지 모르고 노무현재단은 이런 토론을 홍보로 사용하고 선동하는 상황
역사를 공부할수록 국민은 개돼지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성격 같아서는 한대 줘 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