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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듭니다

타타타

한 번의 실수로, 그것도 사실상 고의적인 실수도 아닌 것을, 하루 아침에 친구들이 등을 돌리고 

가깝던 이들이 오히려 등에 칼을 꽂고 뒤에서 말거리를 삼네요.. 잘해주면 잘해줬지 못해준적 없었는데 

오히려 모든 일에 적어도 그들보다는 정직했건만,,

한번의 실수로 어찌그리도 가혹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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