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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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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인테리어업체 면접 보고 왔는데


설계와 시공 업무가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어머니는 화이트칼라를 원하시는데

아버지는 함바밥을 드시고 나중에라도 저와 같이 일하려고 하십니다.


첫 면접인데 중소기업이라 깨름칙하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한켠에선 괜찮다 뭐든 일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 업체 얘기는 아니더라도 더럽고 어려운일인즐 알면서도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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