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유투브 중에서 유일하게 보는 채널 입니다. 예전에 홍시장님이 출현하신적도 있고 대구 선거때도 도와주신적이 있어서 가끔씩보는 채널입니다.
오늘 이상하게 윤석열 대통령을 재촉하고 답답해 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구속수사는 더디고 인사는 아는사람 위주고 등등 100일이 겨우 지난 대통령이긴 하지만 충분히 혁신하고 바로잡는데 꼭 짧은 시간이라 치부할순 없다고 하네요. 울산시장 원전 등등 이미 다나온 사건을 머가 두려워 시작조차 안하는지 답답하다는 의견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수의 의견은 아니지만 생물과 같은 정치에서 언제또 급변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