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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노조의 패악질이 날이갈수록 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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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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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노조들의 이권 다툼을 넘어서 이념적으로 의심스러운 행동까지 일삼고 있네요.


제가 전의경 복무당시에도 굉장히 이상한 광경을  본것중 하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집회에서 집회 관계자가 이석기 석방을 외치는 모습을 보고 혀를 찼던 기억이 있네요. 


더 어린시절 학생때는 전교조 소속 교사가 광우병 집회에 함께나가자고 꼬드기고 어떤 교사는 한나라당은 딴나라당이고 박정희, 김영삼이 나라를 망쳤다고 일방적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사상강요를 하던 기억까지 있네요. 


귀족 노조 자체의 문제 뿐만 아니라 노조의 본분이 의심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되려 다른 건전한 노조의 존립자체가 함께 비난받게 되지않을까 걱정이됩니다.


홍반장님께서도 경선당시에 귀족노조에 대한 공약을 제안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나아가서 이런 노조의 본분과 벗어난 이념, 사상에 대한 전파는 어떻게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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