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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에 나타난 이준석의 말과 생각, 시장님께서 느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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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오브인터레스트

이런 저간의 사실이 있었나요?

혹시나 이런 추측성이나 주장이 이준석 추종세력에 빌미를 줄수 있는, 잘못된 글이라 생각하신다면, 따끔한 말씀 해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18805853

 

 

전체 기사 출처 :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21484

 

 

- 지난 대선 기간 이 대표가 홍준표 당시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한 적이 있었나. “방송을 마치고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나에게 개인적으로 ‘홍준표’를 밀겠다고 했었다. 윤석열 후보는 올드보수에 경도되어 있다고 보았다. ‘윤석열이 당선되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을 ‘디스’하는 방식으로 결과적으로 홍준표 시장을 도와줬다고 본다. 아마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홍 시장이 대선 후보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 듯하다.”

 

- 이 대표는 당대표 이전부터 보수층으로부터 반감이 많았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나. “원래 유승민, 이준석, 하태경 등 바른미래당 출신들을 찬탄파(탄핵찬성파), 배신자로 보는 시각이 있었다.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이 2020년 총선이다. 보수가 단결해야 한다며 미래통합당으로 모인 후 유승민계가 주도해서 수도권에서 승리하겠다며 공천을 받아 갔는데 거의 전멸했다. 공천은 유승민계가 주도했는데 패배의 책임은 황교안·나경원에게 뒤집어씌우니 얄미운 것이다.

 

- 이 대표가 홍준표 후보에 기울었던 것이 대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나.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탄핵과 부정선거에 어느 정도 공감을 했던 보수층이 유승민계에 또 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윤석열 후보로) 뭉치게 되었다.”

 

- 홍준표 후보가 보수 정체성에 더 가까운 것 아닌가. “이준석이 홍준표를 미는 상황에서,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둘이 당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2017년 홍준표는 대선에서 지고도 당권을 장악한 과거가 있다. 이것이 다시 반복될 여지가 있었다. 그러나 윤석열은 대선에서 낙선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 아닌가. 그때부터 이미 당권 경쟁이 있었다고 본다.”

 


 

 

- 그렇지만 결국 윤 후보가 이준석을 끌어안고 가지 않았나. “윤석열 대통령이 크게 품은 것이 사실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이 중재했다고 밝혔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윤 대통령이 결국 소수의견이었던 홍 시장의 뜻을 받아들이는 결단을 했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윤석열·이준석·홍준표가 통합한 것이었다.”

 

 

 

- 성상납 의혹으로 결국 이 대표가 물러나게 되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의사가 반영됐다고 보나. “지난 과정을 보면 윤 대통령이 이 대표를 좋게 생각한다고 해도 이상하다. 결국 이준석 대표가 김철근 정무실장을 보낸 것 자체가 문제다. 김 실장이 7억원 각서만 쓰지 않았어도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다. 그런 사람을 쓴 것 자체가 이준석 대표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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