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대표님! 대한민국 언론의 속성을 정말 아십니까?

Bluesky
홍대표님!


대표님은 언론들에게 가장 껄끄러으면서 대중적인 정치인 입니다.

그러나, 정치입문초기에는 언론친화적이며 그들과 이혜관계를 같이하며 기득권을 깨뜨리는 검사로써 언론이 좋아햇습니다. 

허나,  대표님이 점차 정치인으로써 경력을 쌓고 정치적인 위상를 찿아가면서 언론들이 맘대로 주무르기엔 만만히 보기 힘들어지게 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언론의 썩어문드러진 속성을 너무나 잘 알게되어 언론을 이제는 개혁할려는 인물로 인식하게 되면서 언론사들은 대표님을 공공의 적이라 여기게 됩니다.

그래서, 언론사들은 좌파,우파성향 구분없이 대구소재 매일신문을 제외한 모든 언론들이 대표님을 소재로 틈만보이면 씹고, 때론 상대 정치인이나 정치세력을 공격하고 싶은 상황에서 언론들이 직접 공격이 어려울때 홍대표님의 인터뷰나 페이스북등을 인용해 공격의 소재거리 정도로 부정적으로 이용되는건 알고 계시죠!

이럴경우 대표님은 중도층에겐 설득력있는 정치인으로 보여질수 잇으나 우파 지지층에겐 비토받는 가벼운 정치인으로 치부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알고 계시면 왜 그런지, 모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시하고 고민 하셔야 합니다.

언론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정치인중 상대적으로 맘대로 주무를수 있거나 이왕이면 그들의 부폐된 언론권력에 칼을 댈수 없는 유약한 인물이어야만 언론플레이를 통해 지지율로 지원해주면서 공생하고자합니다.

언론들은 시대별로 어떤 논조나 정치색을 뚜렷하게 갖고 있으며, 극좌에서 중도를 거쳐 극우에 이르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정치색을 표방하면서 때론 좌우를 넘나 들지만 평균적으로 기본논조는 언론사의 정치성향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지속 유지합니다.

예를 들면, 사람마다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겟지만 궂이 언론사의 정치성향을 현재 언론사의 현재 언론논조를 가지고 정치성향을 분류해보면,

극좌성향의 언론사는 프레시안,한겨레,오마니뉴스,뉴스컷 정도이며,

좌편향된 언론은 경향,JTBC,KBS,MBC,YTN,

연합뉴스,중앙일보등 있으며, 

중도성향의 언론사는 TV조선,채널A,MBN,조선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등으로 겉으론 중도를 표방하면서 속으론 돈이되는 시청율에 따라 좌우를  넘나드는 기회주의적인 성향의 언론사들이죠!

그럼, 진정한 우파 언론사는 어디일까요!  궂이 거론하자면 데일리안,매일신문이외엔 찿아볼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극우언론는 당연히 없습니다.


어떤분들은 조선일보,동아일보는 보수언론이지 않느냐며 착각하시는데, 그들은 그들의 시청료나 광고시장이 먼저이지 나라를 위한 우국충정이 먼저인 기업체가 아닙니다.

돈이되면 뭐든지 하는 기생충같은 버러지이며, 언론 스스로 중도라고 본인들은 생각하면서 고객층이 무주강산인 우파지지층을 포섭해서 사업기반으로 활용하다가 최순실사태나 광우병같은 좌파광풍의 시장이 되면 우파기반의 지지층은 완전 무시하는 기레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언론지형에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정치색이 좌편향되어 있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요! 그런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연령대별 인구구조가 60대이상의 인구가 많다보니 어느정도 균형된 정치색을 억지로 맞출수 있게된거 뿐입니다.

그러나, 언론지형은 좌편향으로 쏠려있어서 광우병사태,최순실사태,세월호등의 우파정권 길들이기 또는 뒤집어 엎기와 같은 좌파광풍이 부는 언론쿠테타 시국에서는 좌파언론논조에 휩쓸리는 중도성향의 국민들에의해 좌편향된 여론조사가 집중되면서 국민들의 여론을 호도하면서 좌편향 시각을 진실인양 쇄뇌시키는데 언론들이 앞장서게 됩니다.


그럼, 이런 언론사에 주류층으로 자리잡고 데스크 역할을 하는 언론인들은 정치성향이 고착되는 20-30대에 어떤 시대를 살았고 어떤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제가 보기엔 주로 60-70년대생이며 80-90학번의 민주화세대라는 삐뚜어진 정치색을 가진 주사파 운동권세력들이 언론계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며, 중도이거나 우파언론사의 데스크들은 주사파 운동권세력에서 기생하다가 대가리가 깨져서 조금 정신차린 인물들이거나 주사파주류에 밀려난 세가 약한 좌파세력의 인물들이 중도이거나 우파 언론계에 편입돼 있으며, 이들도 넓은 의미에서 중도좌파적 시각이 매우 강하나 중도우파 시장을 빨아 먹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중도인척하는 기회주의자들이라고 판단됩니다.


정치인들도 모두 이상의 언론을 분류하는 방법으로 극좌에서 극우까지 정치성향을 분류할수 잇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므로 언론과 정치인들은 비슷한 분류의 카르텔로 엮여있으며, 언론에 출연하는 패널들은 거의 모두 언론사나 정치인들이 같은 부류의 카르텔로 조폭처럼 얽히고 섥혀서 같은류의 패널들로만 돌아가며 출연하게 됩니다.

그런 카르텔에 속하지 못한 얼치기 정치인들은 언론사의 필요에따라 상대방 및 반대정파를 까거나 중도세력의 국민들을 설득하는데 이용하는 보조재로 활용될 뿐입니다.

솔직히 아쉽지만 홍대표님을 포함해서 이준석,박지원,김종인,금태섭 이런 정치인들이 모든언론에서 필요에 따라 돌려까거나 같은 정파를 분열시키는데 꼭 필요한 보조재로 활용하는 그런류의 정치인들입니다.

그래서 이런류의 정치인들은 같은 정파의 정치인들과 잘 어울리기 힘들게 되고 물에 기름처럼 떠도는 정치를 하게 됩니다.

또한, 정파에 속한 지지자들도 이런류의 정치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류의 정치인들은 항상 나라가 먼저고, 정당이나 정치인들의 집단화는 파벌이라 여기고 독고다이적인 선민의식이 강한 성향을 띠게 됩니다.

그런데 정치는 혁명을 해도 혼자서는 할수 없고, 정권을 잡아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차근차근 사람을 모아 세력화해야 만 가능한것도 사실입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그걸 정치자도자의 뛰어난 능력의 척도로 착각해 지지율로 표현해주게 됩니다.

이때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언론사들은 그들의 구미에 맞는 언론 친화적이며 지지층에게 인기를 받고있는 정치인을 지속적으로 적극 띄어주면서 팬덤을 만들게 되고 주요 대권주자로 만들어 줍니다.

이런 시스템이 자유민주주의 정치방식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정치시스템에 익숙하지 않는 정치인들은 김종인이 말하는 “별의 순간”을 맞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류의 정치인들은 정치리더나 지도자가 아닐때 즉 참모나 일반 정치인일때는 열일하거나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지만 메인리더가 되기위해서는 언론의 지원에서 외면되거나 모두까기의 소재로만 이용되어 어려움을 겪을수 밖에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말씀드리자면, 언론과 노조들은 홍대표님을 적으로 생각하기에 참 어려운 정치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홍대표님이 대통령이 되면, 

KBS,YTN과 같은 지배구조상 공영언론은 민영화시킬것이므로 그들의 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외 나머지 언론사들은 그들이 민영화되면 광고시장이나 돈되는 편성프로그램에서 강력한 경쟁자로서 파이를 나눠줘야하는 어려움에 봉착하므로 개혁의 대상인 공영방송사들 뿐만아니라 그외 언론사들조차 대표님을 적으로 인식할수 밖에 없다는걸 인식해야합니다.

정치지도자나 지지율은 누가 만드는지 아시죠!

언론사들이 국민들의 지지율이라는 여론조사를 이용해 지지율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입맛에 맞는 정치인을 키워나갑니다.

멍청한 국민들은 언론사들의 쇄뇌와 설득을 통해 언론사 입맞에 맞는 정치지도자를 선택하는 멍청한 선택을 하게 되는 시스템으로 대한민국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사들과 기자놈들은 모든걸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도 탄핵시킬수 있고, 대통령도 만들수 있는 막강한 힘을 무시하지 말라고 하며, 덤비면 다친다고 힘 자랑을 합니다.

언론에 밉보이거나 언론에 해가 되는 정책을 펼 정치인은 정치무대에서 매장하거나 끌어내어 내팽겨쳐질 수 있다고 무소불위의 카르텔을 형성해 시위하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그들의 콘티에 의해 쓰여지는 부나방이라는 걸 어리석어 모르는건지 아니면 살아남기위해 알면서 모른척하는건지 이런 사태를 아는 일부 국민들은 정말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언론을 개혁하고 통제하기위해서는 언떤 정책보다도 최선책은 돈줄을 끊어야 합니다.

그렇게 돈줄을 끊어 수익성이 악화되면 자생력을 잃은 언론사의 내부구성원인 좌파 민주노총 언론노조 구성원들끼리 싸우게되고, 개혁할 수 있는 기회가 오게 됩니다.

돈줄을 끊는 방법은 시청료분리징수 또는 민영화를 통해 노조의 장악력을 약화시킨후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한 공정방송 심의평가 및 주파수재활당을 통한 통제방식을 반드시 활용해야만 지속적인 통제가 가능합니다.


대표님에게 제안 드립니다.

이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언론과 언론인의 속성을 잘 파악하시고, 깊은 뜻을 잘 숨기시고 때를 기다리는 현명한 지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