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철학적인 질문같지만, 이 질문에 해답을 찾는것이 제게는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이 질문의 해답대로 사는것이 인생의 지향점이 될수 있을거란 생각도 했지요.
아직 완벽한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만, 저는 나중에 너그러운 사람이라고 기억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장께서는 저보다 유명하고, 또 높은 자리에 계시니 어쩌면 저보다도 더 이 질문이 필요하실수도 있겠다 싶어 질문드렸습니다
올바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