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지지자들은 다른 정치인 지지자들에 비해 유독 엄격한 잣대를 받습니다
속이 터질 때도 있고, 열불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일단은 대구시장이 되셨고, 지금 하시는 행보가 거침이 없어서 그 때 마다 위안을 받습니다.
준표형이 했던 말 중에 개인적으로 명언이라고 생각되는 말이
' 쉬운 길이 아니라 옳은 길을 간다 ' 입니다
저희는 쉬운 길이 아니라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요?
말이야 쉽지 옳은 길을 간다는 것이 여간 힘든게 아니긴 하네요
쉬운길이 아니라 옳은길을 간다.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렇게 살도록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