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말과 머리로 날고 긴다는 사람들이 모인 국회와 정치판인데
회의할 때와 안건을 내놓을 때는 군대 사단장 급의 엉뚱한 소리나 내놓더군요.
아무래도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도 자리가 사람을 망치는 거 같습니다.
홍반장 님은 이런 정치판에서 여태까지 어떻게 스스로 서민의 마음을 잃지 않고 지켜온 건가요??
회의할 때와 안건을 내놓을 때는 군대 사단장 급의 엉뚱한 소리나 내놓더군요.
아무래도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도 자리가 사람을 망치는 거 같습니다.
홍반장 님은 이런 정치판에서 여태까지 어떻게 스스로 서민의 마음을 잃지 않고 지켜온 건가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