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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장님의 동성로거리를 돌며 인디음악인 장소를 물으시는걸보고 여기청꿈에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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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그림자

홍시장님. 청년들을 위해 대구 동성로를 찿아오신걸 봤습니다. 

 예전엔 인디밴드 공연징이 몇군대 동성로 있었습니다. 

서울 홍대거리 처럼요. 티켓을 구매하고 메탈인들의 장소 였지요. 

언제부터 서서히 사라지고...

 현제 계대 근처 어렵게 오래된 인디들이 모이는 장소가 몇군대 있습니다만... 그러다 코로나로 3년을 견디지 못해 그리운 분위기는 변해가고 있답니다. 

 앞에 설명 하시는 분은 잘 모르시는 같은데 버스킹 과는 다릅니다. 기타나 스피커하나로 버스킹 장소는 여전히 대백앞 에서 볼수 있습니다만. 

외국인 처럼 헤비메탈 인들이 추억을 머물수 있는 그런 장소가 대구에 되돌아 왔으면 합니다. 

실력있는 인디들의 살길을 마련해 주십시요. 메탈 인디들의 거리를 다시 살려 주셨음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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