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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워터파크에서 문제가 발생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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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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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275188?ntype=RANKING


대구의 한 워터파크 개장 첫날을 맞은 지난 25일 A(3)군의 가족은 이곳을 방문해 물놀이를 즐겼다. 폐장을 20여분 앞두고 어른 종아리 깊이의 얕은 어린이 수영장에서 A군의 팔이 배수구에 빠졌다.


A군은 물속으로 사라졌고 이를 발견한 A군의 아버지는 간신히 아이를 끌어올려 수영장 밖으로 빠져나왔다. A군은 기포를 만지고 놀고 있다가 이 같은 사고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워터파크의 배수구 덮개는 덮여있어야 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열려 있었다. 사고 직후 A군의 부모는 이곳에 배치된 안전요원 등을 찾았지만 찾기 힘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치된 수영장 안전요원을 찾기 힘들었던 것만 봐도 평소에 운영을 안전하게 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경찰 수사 말고 별도로 대구시에서 앞으로 

안전 기준에 대해서 가할 수 있는 조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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