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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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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 변론가

 축제 개편을 위해서 5월과 10월 한주씩만 축제 기간으로 두고 지원하는 거도 하나의 방법이지만은, 제 생각에는 개편할 건 개편하면서도, 정말로 사람들에게 중요하거나 맥주 축제 같이 여름에 더 많이 가는 그런 기후 특수성 축제 같은 경우는 기존에 두는 거도 하나의 방법일 거 같습니다. 

 

 일하는 도시 대구도 중요합니다만은, 사람들이 기존에 있는 축제보다 더 훌륭한 축제가 열리지 않는 한에 만약에 존폐의 위협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혹여나 여론의 공격을 받을까 염려는 솔직히 됩니다.

 

 제가 하고픈 이야기는, 기존 축제들 중 정말 유명한 축제들이나 규모가 큰 축제는 살리는 방향으로, 그리고 새롭게 만들거나 기존 축제 중에서도 세계적인 축제로 키울 공연을 제대로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말씀하셨던 수성못에서 열리는 수상 연극 프로그램 같은 경우도 활발히 밀어붙이고, 대구fc 축구팀과 또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 한국 대표팀 축구팀을 부르는 방향도 제 생각에는 대구 시민들이 활기를 띌 수 있도록 하는 방법 같습니다. 최근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내한이 수원월드컵 경기장이나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는데 그거도 반응이 여론상 정말 좋더라고요. 물론 예산은 고려해봐야 할 것이지만요. 

 

 홍 시장님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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