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13명 `내 집서 출퇴근`…홍준표·이철우는 관사 사용 - 매일신문 (imaeil.com)
홍 당선인은 권영진 현 시장이 사용하는 관사(수성구 수성동 롯데캐슬아파트, 매입가 6억4천800만원)의 매각 대금 범위내에서 남구 봉덕동 삼성래미안 아파트를 구입해 입주할 예정이다.
따로 호화 관사를 지은 게 아니라 남구의 아파트를 국비 예산으로 허용할 수 있는 선에서 쓰되, 퇴임하면 국가에 반납하게 되는 방식인데 좌파들의 선동이 심한 듯 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숙소라고 대응을 하면 더 선동할 것 같아, 따로 호화스럽게 짓는 관사가 아니라 예산 내에서 사용하고 퇴임하면 국가에 반납하는 아파트라는 점을 더 강조해서 이야기를 하시면 좌파 선동을 물리치는 데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할일없는 사람들의 쓸데없는 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