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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대구시장에 출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보리
경대지하철역에 근처 치과를 다니는 이유로 토요일마다 가는데 대표님 사무실을 지나갈때면 가슴이 뜁니다 


옵티미스트(행동하는 긍정주의자) 

다른분 글에 적으신 이 말씀이 와닿아서 제 인생관이 바뀝니다


홍준표가 시장인 대구를 기대하는 마음에 요즘 참 행복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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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2.05.21

    처음 출마를 결심했을때는 격에 맞지 않는다는 비난도 있었지만 지방자치시대에 대구시장이라는 자리는 총리 못지 않는 큰자리이고 누가 담당하는냐에 따라서 위상도 달라 질수 있습니다.대구 시정을 맡게 되면 대구경북의 50년 밑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