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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답변완료
98 비추천 -3 2022.05.02 조회 1453 1 -
금호강답변완료
30 비추천 0 2022.05.02 조회 629 1 -
오늘 국민의힘 책임당원 투표를 했습니다.답변완료
115 비추천 0 2022.05.01 조회 2303 1 -
시장님답변완료
121 비추천 -1 2022.05.01 조회 1853 1 -
주기자가 간다답변완료
132 비추천 -1 2022.05.01 조회 2496 1 -
국회에서의 몸싸움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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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 행님! 이 기사 보셨습니까?답변완료
121 비추천 -2 2022.05.01 조회 2155 1 -
대한민국의 핵개발/핵공유답변완료
84 비추천 -2 2022.04.30 조회 1529 2 -
준표형, 청꿈에서 기억남는 글 있으신가요?답변완료
87 비추천 -4 2022.04.30 조회 1632 1 -
준표형님은 필리버스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답변완료
76 비추천 -1 2022.04.30 조회 1743 1 -
검수완박은 문재인 지키기와 윤석열 힘빼기 둘다 해당되는거 아닌가요??답변완료
50 비추천 -21 2022.04.30 조회 2155 1 -
준표형에게 있어서 청꿈은 어떤 존재인가요?답변완료
106 비추천 0 2022.04.30 조회 1521 1 -
형님 인생을 살다보니 "착하고 순수하고 영혼이 맑은 사람" 은 이 세상을 살아가기 힘든 것 같습니다.답변완료
90 비추천 -4 2022.04.30 조회 1586 1 -
지선 준비하시느라 힘드시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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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표형, 클라스가 발휘됐네요~ 1등 공약인 "TK 통합신공항" 인수위 국정과제 채택" 스타트가 좋아서, 대구시민들이 부럽네요~답변완료
77 비추천 0 2022.04.30 조회 1101 1 -
★준표형, 역대 대구사장님중 젤 일잘하시고, 존경받는 문희갑 전대구사장이 후원회장이네요~ 너무 좋네요~답변완료 125 비추천 0 2022.04.30 조회 1684 1 -
대표님, 제 7광구 문제는 어떻게 나가야 합니까?답변완료 82 비추천 -3 2022.04.30 조회 1557 1 -
홍카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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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왜 이리 멋지게 하십니까?답변완료
91 비추천 0 2022.04.29 조회 1412 1 -
2027년 다시 꿈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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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 형 성함으로 삼행시 해보겠습니다!답변완료
106 비추천 0 2022.04.29 조회 1115 1 -
오늘 문재인 정부의 전해철 장관이 코로나 대응에 대해서답변완료 70 비추천 0 2022.04.29 조회 1143 1 -
준표 형께서 좋아하시는 서양 고전 소설이 궁금합니다!답변완료 61 비추천 0 2022.04.27 조회 931 1 -
틀튜브의 자극적인 섬네일 보면 무슨 생각드세요?2 -
빌빌거리면서, 나라 재산을 갖다 바치면서 지킨 평화는 평화가 아닙니다.답변완료
150 비추천 0 2022.04.27 조회 3805 1 -
폐업까지 3주도 안남았습니다1 -
이번에 검수완박 강행하는 것과 같이답변완료
96 비추천 0 2022.04.27 조회 1983 1 -
대구 구청장 공천..답변완료
105 비추천 -3 2022.04.26 조회 2211 1 -
당심에서도 대중민심에서도 압도적으로 이겼는데답변완료
155 비추천 0 2022.04.26 조회 2210 1 -
김경진이 준표형 지지기반은 역선택이라고 주장하네요1 -
홍준표에 무지햇습니다.. 너무도 솔직한 나의 고백에 충격조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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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FBI에 대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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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자학원 퇴출 청원답변완료
123 비추천 0 2022.04.26 조회 1593 1 -
70세 이상 버스 무료이용을 위해 전용카드를 주시는 건가요?답변완료
123 비추천 0 2022.04.25 조회 1495 1 -
대표님, 김용판의원은 어떤분입니까?답변완료
98 비추천 -3 2022.04.25 조회 1460 1 -
이철우 지사와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답변완료 61 비추천 -11 2022.04.25 조회 1586 1 -
검수완박 찬성한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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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문제보다는 대구시정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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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행정학과답변완료
78 비추천 0 2022.04.25 조회 1742 1 -
대구시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교통 공약 자체가 저는 자동 선별적 복지라 보는데요.1
법안저지가 목적인 필리버스트가 한국에서는 무기력한 시간끌기 쇼로 전락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