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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태연
한 동안 청꿈에 발을 끊고

뉴스로만 홍부지를 접했습니다.

왜들 그렇게 홍부지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대선이랑 헷갈려서

의원사퇴 시기에 대한 언급 실수,


오늘 홍부지캠프에서

전송한 메세지 내용 중 

'마지막 정치인생'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시고

청문홍답에서 4년 뒤 일은 모른다라고

언급하신 걸로 엄청 비아냥들 대더라고요.


괜찮아요.

아무리 지들이 짖어댄들

기차는 가니까요.


홍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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