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게 변한건 아니지만
여유와 낭만을 원했지만 누리질 못했고
모든 것을 바라볼때 부정적인 시각과 공격적인 자세로 임했었습니다.
그런데 형님은 어떤 모진 풍파에도 무너지지 않고 여유를 갖고 버텼으며 그 여유를 바탕으로 낭만을 꿈꾸며 결국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지 않았습니까
형님 알기전엔 참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정 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여유를 찾고 낭만을 다시 꿈꾸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인생의 롤모델이자 선배이자 아버지이자 대통령감이신 홍준표 형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