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좌파의 점유물이었지만,
지금은 좌파/우파 가리지 않는 감성 정치/말 잔치의 홍수 속에서,
문제를 해결한다/립서비스가 아닌 실행해낸다는 점이 홍 대표님의 장점/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 중에 거의 유일)
그것이 지난 번 대선 경선에서 불붙고, 지금도 변치 않는 지지의 근원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대구 시장을 하시면서 이와 같은 장점이 시스템을 만나서 완성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홍 대표님의 대표적인 발전적 공약과, 미래를 준비하는 혜안들이
청년의꿈과 같은 플랫폼을 만나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교해지고,
일부 측근 세력이 아니라, 자기 분야를 충실히 하는 많은 실무 전문가 그룹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사회에 근원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나쁜 측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