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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멈추지않는팽이
권시장 측근들 선거운동 1타겟으로 의원님 비방을 sns로 일삼는군요... 마치 근처 기업인들, 정치인들, 지지자들 대선 후 힘입은척, 어이가 없습니다... 저들에게는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이 그리고 대구가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인식을 여전히 인식하지 못하고 대구를 정녕 발전시킬 분을 모르고 있네요. 하긴 저들의 눈과 삶에 시민들이 안중에나 있을까요. 다들 어찌 자리 하나 꿰찰 생각뿐인데... 도태된 대구를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저도 태어나서 30대후반까지 대구에 있다가 떠났습니다. 이유는 의원님도 인지하고 계실것입니다.청년들이 일하려고 안했을까요? 하지만 최저임금조차 지켜지지 않으며 열악한 조건의 기업과 소위 힘있는 자들이 좌지우지하는 곳을 과연 청년, 중년들이 붙어 있을까요... 이번에 출마하신다니깐 드디어 대구도 변할수 있다 희망을 가졌지만 역시 기득권들은 의원님을 싫어하는게 바로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더 악이 생깁니다. 꼭 건승하시길... 저는 앞으로 남은 인생 홍준표! 이 이름을 가진 정치인만 보며 살겠습니다.

늘 정도를 걷는 정치인을 섬기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1이라도 도움되고자 현실의 삶에 충실할겁니다.힘드실땐 청꿈 지지자들을 떠올리며 힘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절대 구태들에게 지지 마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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