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구시장 출마 축하드립니다
오늘 의원님 말씀들 듣고 대구가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겠다 ,
대구를 바꾸겠다 홍준표
믿음 가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시장이 대통령과 협력하지 않으면
어떻게 지자체를 운영하느냐 이 말
페널티를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하는 , 이 두가지 말씀도
윤석열한테 적어도 나는 굴복한게 아니다
홍카다운 말씀이셨습니다
차기 대선에 대해서도 확답하지
않으셨지만 의중은 알 수 있었습니다
대구시장 당선되면 연임할것이냐는
이상한 질문에는 말을 줄이셨지만
차기 대선 질문에는 눈빛이 달라지셨습니다
마지막 장애인과 꽃다발 나눔은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
생각해보니
홍준표도 유승민도
정치 걸어온 길은 다르지만 오랫동안
보수정당에서 같이 해왔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원희룡도 의원님을 조롱하고
윤석열은 더 했습니다
하태경은 대선 후보라고 불릴 자격도 없었
습니다
유승민씨에게 경제부총리 시키겠다고 한
말씀 저 기억납니다 ,
조경태 의원님이 홍준표 의원님 페북 글마다
빠지지 않고 좋아요를 눌러요
이언주 전 의원님 , 배현진 의원 , 장성철 교수는 페널티에
반대하고
참 이런게 아름다운 정치의 모습입니다
경기도지사 출마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잘한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