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79617
청와대가 국가안보에 민감한 사항이라고 의전비용 공개를 거부했는데요.
의전비용은 말그대로 문재인부부의 품위유지비 내역인데 그걸 국가안보사항이라고 절대 공개 못하겠다네요ㅋㅋㅋㅋ
의전비용으로 핵무기를 만든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무기를 수입해온것도 아닐텐데 왜 문재인정부는 왜 국가안보를 들먹이면서 공개를 못하는걸까요?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5년전에 박근혜 탄핵시킬때 박근혜의 민감한 사생활까지 영혼까지 털던게 지금 민주당과 문재인 아니였나요? 그때는 국민의 알권리 라더니, 지금와선 국가안보라니요ㅋㅋ
문재인부부가 이번 논란이 억울하면 법원 명령대로 특활비 전부 공개하면 되는것이고, 김정숙씨는 진짜 본인돈으로 의상들을 구입한거라면 영수증 전부 공개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요샌 인터넷 발달, 스마트폰 발달 덕분에 구매영수증 전부 찾는데 1시간도 안걸릴텐데요.
문재인정부의 내로남불 때문에 구역질까지 날 정도입니다.
집권초에는 특활비로 전정권의 인사들을 모두 횡령으로 구속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