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어나는데 소름이 돋습니다...
저들의 눈에는 청년정치인을 키우고 책 잡을 일도 없고 큰 지지를 얻는 의원님이 참 눈엣가시일겁니다...자신들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할테니깐요
저도 중년이지만 눈앞의 달콤한 욕망에 목매는 모습을 보자니 보수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됩니다.
문득 의원님이 정치는 혼자 하는게 아니다라는 말씀 전적으로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은 다릅니다. 그때는 쓸쓸한 길을 걸으셨지만 지금은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 한다는 점.
의원님께 작게나마 소신의 정도를 걷는데 힘이 되었음 하는 마음이 바로 많은 청년들의 작은 희망이며 그들의 소신일 것입니다. 힘내시길! 응원의 소리만 하게 되서 저또한 부담을 안겨드리는 응원이 아닐까 조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