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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35% 상정했지만, 나(김재원)는 -25%로 조정했을 뿐"

하늘모모

김재원이 주장하는 페널티 공천룰 통과 전말

 

당 대표가 사무처에 지시를 해서 페널티 부과 초안을 준비하고,

최고의원을 소집해서 대표 권한으로 초안을 상정했음.

 

김재원이 핸드폰을 꺼내 상정된 페널티 부과 초안을 보고 읽어줌:

사무처 초안 내용은, 무소속은 -25% 현역출마 -10%, -35% 패널티 부과한다는 것.

 

이에 김재원은 -25% 대신 -15% 통일시키자 (총 페널티를 -25%로 낮추자) 의견을 말했다고 .

최고회의 후, 당의 실무진들이 김재원에게 와서 반드시 패널티 부과를 관철해야 한다고 주장함.

 

이준석이 자신은 -25% 감점안을 반대했다는 인터뷰에 대해, 김재원은:

 

무기명 투표라서 누가 반대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의견은 (찬성이라고) 알려졌기 때문에, 나는 반대했다고는 없다.

(즉, 이준석이 정말 반대했는지 찬성했는지는 본인 빼고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말)  

 

즉, 김재원 주장에 의하면..

이준석이 -35% 들고 왔지만, 김재원에 의해 -25% 감점으로 조정되자,

이준석 자신은 이에 반대했으니, -25% 감점룰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인터뷰했다는 것임. 

 

1:30부터 10분까지 인터뷰 내용 요약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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