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구에 살고,
현재까지 대구에 거주 중이고 대구를 사랑하며,
홍준표를 존경하는 청년입니다.
이미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엔 눈감고 귀막은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는중이네요..
하지만!
저는 홍준표 찍고 자유 대구를 지킬것입니다.
의원님이 자란곳으로 하방하여,
그 곳을 위해 일하시겠다는데 그걸 막는 구태의원. 틀튜브들.
너네들이 아무리 짖어봐라. 눈 하나 깜빡하나.
홍준표 부러워서 그러는거 다 보인다.
우리들은 홍준표의 철학과 방식이 좋아서 지지하는거다. 민주당 싫어서 지지하는게 아니란 말이다.
뭐 떨어질 콩고물 주워먹을라고 지지하는게 아니라고.
홍준표를 찍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노력한다.
돈 벌려고, 표 얻을려고 지키지도 못할 달콤한 말 늘어놓는 사람보다,
표 못얻어도 되고, 달콤한 말 한마디 못해서
맨날 천날 막말이니, 내부총질이니 이런 소리 들어도
분명하고 확고한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자유대한민국이 잘 살아갈 방향만을 생각하고 정책을 펼치고, 누구하나 도와주지 않으면 외로워도,
혼자 그길을 걸어가는 홍준표가 좋아서 지지한다.
왜 홍준표가 하면 민주당 첩자가 되고,
남이하면 확장성인데? 이제 그만하자 제발.
개가 짖는다고 기차가 출발하지 못하는거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짖기간.
이 말을 참 좋아한다.
짖어라! 우리는 과거로 가는게 아닌, 미래로 간다.
잘못된걸 알았을 땐 뒤늦게 합류해도 좋으니까,
다시 돌아와라. 단,
민지도 데려오고,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다 모시고 다시 돌아와라.
더이상 나쁜길로 가지말자.
홍 찍 짜 지.
SD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