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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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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자키사나 장교

대선 경선도 문제 삼으려면 얼마든지 문제 삼을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그래도 진건 진거라며, 수용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원하신건 다시 홀로 대구시에서 행정을 하시겠다 이거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고위원이란 자가 이렇게 자기 유리하게 룰을 짜고 참여를 말하다니요.

 

같은 논리라면 탄핵 당시에 창당해서 나갔다 다시 들어온 사람들, 그리고 탄핵에 앞장섰던 사람들은 모두 모든 공천에서 배재해야 함이 옳지 않습니까?

그 누구보다도 기회주의자 적인 행보를 보였던 사람들인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대선 경선은 수용하시겠다 하셔서 가만히 있었지만 이건 아닙니다.

 

저희는 끝까지 함께 싸울 것입니다. 

 

부디 건강만 하시고 17년도 탄핵 대선 당시의 홍카콜라로 돌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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