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당선인의 민심에 반하는 정치행보때문에 벌써부터 불만이 많은 국민들이 상당히 많은것으로 압니다.
윤당선인이 이렇게 민심을 잡지 못하고 계속 정치적으로 자꾸 혼란만 거듭한다면
2008년 광우병사태같은 반정부시위가 발생하지 말란법도 없습니다.
물론 2008년 광우병사태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는것은 경우가 맞지 않지만, 2008년에 제가 갓 20살때라 기억이 나는데 그당시에 좌파.진보세력들이 대연합하여 민감한 수입소고기 문제를 광우병이라는 선동으로 전국민들을 속였고, 국민들은 전부 광화문에 모여 mb퇴진시위를 벌였었죠.
mb정부는 출범하자마자 대위기를 겪었었구요.
지금와서는 mb의 fta결단이 훌륭한 선택이었고, 국익을 위해 잘한일이라고 재평가 받고 있지만
근데 지금 이 윤석열정부는 국익과 상관없는 청와대 이전문제 때문에 벌써부터 전국민들을 피로감 몰리게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정부가 이런 자꾸 민심에 어긋나는 정치행보만 계속 하다보면, 윤정부가 정식으로 출범하게 되면 2008년같은 반정부시위같은게 발생할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