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처럼 자기 가족과 식구들 잘챙기는 멋진 나무같은 어른이 되는게 꿈이에요.
누군가에겐 그늘이 되어 눈부신 햇살을 막아주고,
누군가에겐 의자가 되어 쉬어가게 해주고
각종 열매를 맺어 동물과 사람이 먹게하고
아름다운 숲의 일부가 되는
그런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지금은 불경기라 알바생 5명에서 3명으로 줄이긴했는데....
앞으로 사업 더 크게크게 해서 많은 식구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이거는 고향인 제주도로 휴가 왔는데 알바식구들 선물이에여 ㅎㅎ
부자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