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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랑 똑같은 스탠스 없냐..?

MB의추억
나는 2017년부터 홍준표 지지했고 그 이후에 이준석이 홍준표 들이받는거 많이 봤음. 


그 당시에는 당연히 이준석을 싫어했고 이준석이 당대표 당선 후 홍카가 이준석을 계속 호의적으로 말하고 감싸주기 시작할때부터 이준석이 새롭게 보이더라.


대부분은 이준석때문에 홍준표가 새롭게 보인다고 그러는데 나는 오히려 그 반대였거든ㅠ


혹시 나랑 똑같은 스탠스였으면 추천ㄱㄱ


+갈라치는거 아니고 내 의견일뿐이니까 서로 싸우지 않기를 바람.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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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란
    2021.12.06

    나는 이준석한테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생각임

  • OneCallAway

    나도 바미당, 바른정당 준스기는 약불호였는데 지금은 호감 ㅋㅋ

  • 오세훈갤러리갤주

    정치라는게 원래 그런거임.

    그래도 이번에 이준석과 홍준표 지지층이 융합이 가능했던건 정치개혁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었기 때문

  • dhykr
    2021.12.06

    님의 생각에 동의

  • 김성태
    2021.12.06

    원조 홍카단분들 생각은 그럴수 있어요ㅎㅎㅎ

    저도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해요

    악어와 악어새죠

  • dhykr
    2021.12.06

    글을 잘못 이해할 분들이 있을 듯. ㅋ

  • 準杓형님
    2021.12.06

    일부 동일하나

    이준석이 새롭게 보이는건 그닥..

    2030 지지층의 교집합으로 일시적 현상이라 봅니다

  • 돌의정령
    2021.12.06

    난 준스기를 이번년도에 알아서;;; 홍카는 2017때 투표라도 해서 알고잇엇긴햇지만

  • 당낭의꿈

    5년 홍카 지지자고 나도 같음 둘의 케미 꼭 보고 싶었는데 아쉬움

    홍카콜라 유튭 살아온 인생 공약때문에 지지한 2030들도 많을거고 준스기 응원한 2030들이 준스기 통해 홍카한테 유입도 많을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