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양극단 인사영입이 갈등에 의한 화합이라는걸 강조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이로써 방향성은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전 이준석지지자지만
여가부 장관이던 여성정책위원장이건 이수정이 한자리해서 여성우월정책을 펼치는 미래를 제 손으로 투표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리고 와중에 시민연설 구성 많이 아쉽네요
사회자 멘트
코로나19 부동산문제 등등해서 국민여러분이 너무나 힘든 상황에서 고통받고계십니다. 이 힘든 현실속에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기 위해서 시민을 대표해서 두분의 연설을 들어보겠습니다.
아쉬운점
2030대표 두분만 나와서 연설하심 차라리 2030대표 한분 4050대표 한분 이런식으로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2030세대를 지지를 위한건 알겠는데 아니면 멘트를 저렇게 치질 말던가요 흠..
정리추
앞에 공연에서 동원됬다는 인상을 너무 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