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3126629274912&mediaCodeNo=257
(일부 발췌)
중국의 한 배달원이 포장 음식에 소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중국 주파이신원 등 다수 매체는 지난달 29일 늦은 밤 11시경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 징후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배달 음식에 소변을 본 음식배달플랫폼 메이퇀 배달원이 공안에 붙잡혔다고 2일 보도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엘리베이터를 탄 배달원이 행선지를 누른 후 갑자기 몸을 돌린다. 이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앉더니 배달음식에 소변을 봤다. 이후 배달음식을 다시 포장하고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CCTV를 확인한 아파트 경비원은 배달원이 내린 층에 사는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하지만 주민은 음식을 먹은 후였다. 해당 주민은 경찰에 신고했고 배달원은 14일간 행정 구류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