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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노래를 누가 만들었는지 재밌네
https://youtu.be/h2E67ONXy6Q?si=jYlj_Xh_WAWUMfWy
이거 영상 먼저 올라왔네 ㅋ ㅋ
이부분이 제일 속시원했음
https://youtu.be/h2E67ONXy6Q?si=jYlj_Xh_WAWUMfWy
엔딩 노래를 누가 만들었는지 재밌네
이거 영상 먼저 올라왔네 ㅋ ㅋ
이부분이 제일 속시원했음
민노총 간부가 간첩혐의로 입건되었고 구속수사중이다.
또한 간첩행위 또한 명백히 밝혀졌고 이태원사건에서 이미 혼란을 증폭시킨 사례가 있으므로 현재 테라포밍된 구성원이 몇명인지 가늠할 수조차 없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민노총이라는 조직의 행적을 살펴보면 그들이 의도적으로 정치적 분란 혹은 사회혼란를 야기하고 있다는 의심을 안할수가 없지 않은가?
정치세력인 민노총이 윤석열 탄핵찬성시위에 나서면 그자들 속에서 간첩이 숨어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일부국민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나?
그런 점에서 사이비 전광훈의 패악질과 민노총의 시위를 보았을 때 우리가 어떻게 참가자 각각의 정의를 구분할 수 있겠나?
건국이래 최악의 분열을 만들어놓고서는 정의를 부르짖던 무슨 호소력이 있겠는가?
결론은 민노총극좌나 전빤스극우나 좌우이용해서 지들 주둥이에 털어넣을 궁리만하는 벌레조빱들임
광훈아 이놈아
얼른 우리 준표형에게 전화해서
머리를 땅에 처박고 " 준표형 정말 감사합니다" 하고 절해라
사람들이 전광훈 니들보고 극우라고 다들 외면하고 있는데 전국민이 보고 있는 공중파 방송에 나와서
니들을 이렇게 변호하고 옹호해주신 준표형이 얼마나 고맙냐
인간이라면 고마움을 알아야지
맞습니다.나이두 두살 어린개
빨 랑 도개자 안박냐
전광훈은 좀 보수에서 뺐으면.전한길 강사는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