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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내가 이렇게 만들어 줬으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나에게 뭘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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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선진국시대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1640?sid=102

 

검찰 수사팀은 명태균 씨가 구속돼 있는 창원으로 내려가 출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는 창원지검에서 사건을 넘겨 받은 서울중앙지검이 맡았습니다.

[여태형/명태균 씨 변호인 : 1월 중순이 마지막 조사이고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으로 가서는 첫 조사입니다.]

JTBC 취재 결과, 명씨는 검찰에 "내가 이야기하면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많이 잡아갈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명씨의 변호인도 휴대전화기에서 많은 단서들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여태형/명태균 씨 변호인 : 포렌식 과정에선 언급된 것처럼 많은 정치인들과 얘기를 나눴던 부분이 나와 있고…]

명씨는 특히 여권 유력한 대선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재보궐 선거나 복당 문제에 자신이 개입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선을 긋고 있습니다.

명씨는 검찰 조사에서 "내가 이렇게 만들어 줬으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나에게 뭘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전 대표가 반사 이익을 얻는다는 것으로 읽힙니다.

검찰은 오늘과 내일 이틀 간 조사를 통해 유력 정치인들에 대한 명씨의 주장이 실체가 있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서도 명씨가 새롭게 주장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와의 48분 통화까지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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