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한동훈vs친윤 전쟁의 서막 열리다

Kk

당대표로 60%이상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되어 민심의 동력을 손에 쥔 과거의 한동훈과 최근 연속적 실점으로 급락한 지금의 한동훈은 다르다

 

자당 대통령이 탄핵 되었다면 집권 여당 대표도 정치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명분도 있고

 

탄핵 결사반대를 외치던 국힘 원내 대다수 의원들은 반한으로 돌으설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되었기에 한동훈이 전쟁에서 이길 확률은 희박하다고 보여진다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Bosu
    2시간 전

    정치고자 한동훈은 나가라

  • 강뽀삼
    2시간 전

    한동훈 족치는건 거니가 가발이 오더 내린 카톡 유출 시키는건데

     

    물귀신 작전은 안하겠다거나 w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