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오해하지 말자.
국가는 인간이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도구임.
그러나 그 도구를 더 좋게 만드는게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의무라는거지
내 말은 국가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이 아니라
국가를 우리모두가 잘살수 있는 방향으로
끌고 가야한다는거고 그게 애국심이란거야
국가에 대한 충성과 애국심은 분명히 달라.
충성에는 우파, 좌파 같은 파벌 개녕이 없지만
애국심에는 우파, 좌파 개념이 포함되지.
국가를 더 번영하고 선하게 만드는게
애국심이고 그 긜 여기 사람들은
보수주의 우파로 발전시키겠다고
모인 사람들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