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점마는 배신자 프레임 씌워져서 아무도 안뽑을 거고
경쟁상대는 오세훈하고 이준석 밖에 없을텐데
다 홍카 상대 안된다.
진짜 어쩌면 계엄령이 홍카를 살리는 신의 한수였다. ㅋ
홍카는 가만히 계셔도 사람이 몰려들테니
지켜보기만 하셔도 된다.
한동훈 점마는 배신자 프레임 씌워져서 아무도 안뽑을 거고
경쟁상대는 오세훈하고 이준석 밖에 없을텐데
다 홍카 상대 안된다.
진짜 어쩌면 계엄령이 홍카를 살리는 신의 한수였다. ㅋ
홍카는 가만히 계셔도 사람이 몰려들테니
지켜보기만 하셔도 된다.
오세훈 시장은 지금 나갈 수도 없음. 대권 도전하면 대한민국의 붉은 사과인 '서울특별시장'직을 바로 내려놔야 하는데 그걸 포기할 리가?
돌+아이도 마찬가지. 대권 도전한답시고 의원직을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그만둔다? 동탄맘들이 그냥 안 놔둘 것임.
오세훈은 나이가 아직은 괜찮아서 탄핵대선에 굳이 등판안하고 다음 대선 노려도되서 서울시장 5선 후 도전가능
이준석은 국회의원이라 대선 출마한다한들 안그만둬도됨.
17 대선때 홍카는 지자체장(경남지사)이라 사퇴하고 나오셨는데 심상정 유승민 안철수는 국회의원 사퇴안하고 나왔는데 심상정이 사퇴한거로 비꼬다가 역관광당했자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