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심보다 당원투표(당심)이 앞서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는 걸 증명함. 대표적으로 윤석열, 황교안, 그리고 한동훈.
2. 국익을 우선시하면서 상대 진영과도 협상과 협치를 할 줄 아는 지도자가 되어야 함. 바로 '홍카'.
3. 진영논리(즉 정치 극단주의)는 보수, 진보 가리지 않고 엄청난 폐해를 끼친다는 걸 증명함.
4. 정치에서 외부세력(예를 들어 신천지, 천공, 전 무슨 목사 등)이 개입하면 좋지 않은 일이 반드시 일어남.
5. 보수는 부정선거를 포함한 각종 음모론, 기회주의자들(대표적으로 전직 좌파 출신), 그리고 틀튜브 등과 빠르게 결별해야 한다는 걸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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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통령 경선은 민심우선인 자가 되어야 함
그때 역선택 운운하던 것들은 도게자 박고 반성하여라
국힘당원들은 왜 맨날 탄핵당하고 총선 쳐발리는지부터 생각해봐야함. 본인들의 능지부터 의심해보는게 맞음
항ㅅㄲ가 대통령 되면 안 좋은 선례를 남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특히 대통령 경선은 민심우선인 자가 되어야 함
철새 도래지에 철새가 얼마나 많을까요?
그때 역선택 운운하던 것들은 도게자 박고 반성하여라
이제 새롭게 출발할 기회가 다시한번생김..문재인같은 그런일은 일어나면 안됨
국힘당원들은 왜 맨날 탄핵당하고 총선 쳐발리는지부터 생각해봐야함. 본인들의 능지부터 의심해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