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뇌는 우측 편도체가 발달되어 있는데
이는 공포에 매우 민감한 뇌임
맨날 이러다가 내가 죽을 수 잇다는 공포에 휩싸이니
아무도 믿을 수 없고 각자도생의 길로 배신 통수 떄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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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틸 줄 알아야지
애초에 보수의 뇌가 공포에 민감해서 그렇다는 이야기
공포에 민감하면 오히려 당당히 맞서 싸워야지
도망치기만 하면 절대 성장 못하고 죽기만 더하겠냐?
맞서 싸우면 살 확률이라도 반은 존재하는디.
아냐 공포가 심하면 오히려 압도되어서 도망가게 되어있음 오히려 공포에 무감각해야 당당해질 수 있지
판단이 저렇게 안서니
맨날 골로 가는거지
각자도생할 궁리만 하고 있으니 맨날 분열함
그것이 결국은 죽는 길인데 답답한 양반들임
학습능력이 없는 것들
그건 보수가 아니라 찔인데
공포가 도파민임
미국성님들 겁대가리 상실해서 발전된거